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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거운골렘23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10-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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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노래는 여름은 역시 밴드음악!!뜨거운 햇볕 아래 땀 뻘뻘 흘리며 고교야구 응원한 추억이 강제로 생성되는 곡(사실은 여고라서 운동부 자체가 없었지만)있는 힘껏 달려나가는 청춘 음악이 늘 좋아이 영상으로 알게 된 곡인데 이것도 파이팅 넘쳐서 가끔 생각나더라구(물론 이런 추억도 없음)​​8월의 첫날은 포항 오케 출장포항 출장 오면 언양 칼국수 갔다가 그린어스 가는게 나름의 루틴인데 둘다 먹어도먹어도 안 질려매운 김치 최고.. 푸딩 최고.. 언제 싫어지지요여름의 문화원은 아주우 뜨겁고 초록초록했고이날 결국 차5 4악장 말곤 날리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다 연습해놓고 이제서야 마음을 바꾸신 이유가 도대체 뭐죠아직 낮은 엄청 덥고 습해서 여름이 많이 남았다 싶다가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노을이 져서 해가 많이 짧아진게 실감났다지금은 구미 다 와야 해가 지지만 포항에서 출발할 때도 해가 지는 시기가 오면 곧 연주회인거지​다음날은 진밭골 트런⛰️‍♀️별로 안 가팔라보이는데 왜이렇게 오르막 뛰기 힘들지 싶었는데돌아올땐 한참을 내려와야 해서 생각보다 많이 올라왔구나 싶었다계곡물도 시원하고 넘넘 좋았음!대구에서 점심 먹고 카페 문경출장샵 갔다가 해산했는데 갑자기 얘기가 나와서 다같이 구미로~.~자주 봐도 할 얘기 끊임없고 즐겁네요​다음날은 두리봉 야트⛰️‍♀️이번엔 나이트 멤버 외에 스탶분들도 함께 해서 더더 복작복작했다제일 웃겼던건 저 두리봉 표지판.. 누가 뽑아서 저기 덜렁 둠진짜 두리봉이 어딘진 아무도 모름 방중 출근 마지막날 혼자 축하하며 먹은 닭칼국수와 버거킹 킹플로트 메론 aka 메론소다동네 버거킹엔 없어서 일부러 시청점까지 갔는데 그럴 가치가 있는 맛이었다매운 김치 최고 22.. 메론소다 최고..올해도 방학 거의 절반을 출근했는데 왜 별 생각이 안 들지? 싶었더니이미 작년에도 절반 출근했잖어작년엔 마지막 2주 출근이었고 올해는 시작 2주 출근이었는데 시작 출근이 더 나은 것 같아마지막 출근은 그냥 개학이 앞당겨진 느낌이라서 더 빨리 지치더라구​경대 tr은 기차놀이 ❌ 인디안 러닝 드릴 ⭕끝나고 근처 설빙 갔는데 의외의 떡볶이 맛집이었다​매번 뛰러 다녀왔지만 이번엔 그냥 놀러 간 대구~.~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선로에 물 뿌리는걸 처음봐서 신기했고 뇨끼 쿨타임 차서 또 먹으러 갔다쭈욱 걸어가며 길거리 피아노도 열심히 찾아봤는데 못 봐서 아쉬워대구광역시 문경출장샵 중구 동성로 36-1 3층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접속도 드디어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귀여운 것 파티인 공간이라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디저트마저 귀여워서 욕심내서 케잌+메론소다를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다 못 먹고 나온게 아쉬워..역시 단거 먹을땐 아아로 사악 내려줘야 하는데 그치만 아빠소다가 너무 귀여운걸요현백에서 팝업도 엄청 열렸길래 여러 층 구경하고 왔다빵고미는 집에 스티커 몇 개 있지 싶은데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이 친구 아직도 빵에 진심이고만!!!(p)​다음날은 야간 붕빵 이 주는 월화수목금 전부 대구에 왔다근데 두리봉으로 생긴 자신감이 붕빵 뛰고 사르르 사라졌지 뭐야자꾸 징징대서 죄송했습니다..​여름 휴가를 매년 챙기는 편은 아닌데 올해는 대구미즈 덕분에 남쪽 바다로 여행을 다녀왔다내려가는 길에 K 구름도 보고 부산 도착하자마자 밀면도 먹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30번길 18 지상1층 101, 102, 103, 112호드디어 나도 가본 레이스먼트 해운대점✌️매장에서 여러 행사 진행한 사진을 많이 봐서 내적친밀감이 있었는데 실제로 오니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더더 좋았다트런화를 하나 더 사고 싶었는데 문경출장샵 노말은 사이즈가 없어서, 노다는 색깔이 없어서 못 산게 아쉽다아직까지도 못 샀거등,, 살로몬 한 켤레 신사근처 호랭이젤라떡 사러 간 김에 해운대 바다도 조금 구경했다뜯자마자 바닥에 떨궜는데 3초만에 주워서 먹음고급진 찰떡아이스 느낌인데 같이 받은 손가락 장갑이 인상 깊었다근데 바로 옆에 미피 스토어 있는걸 나중에서야 알아서 너무 아쉬웠으,,네이버피셜 1.5km래서 포기했는데 아마 현재 위치가 잘못 찍혔던거 같아해변열차 미피는 다음 기회에숙소 이동하고 난 뒤엔 깡통시장도 조금 구경하고반가운 얼굴 쪼인해서 저녁 먹고 1일차 마무리!​다음날은 송도 해수욕장에 drc분들이 온다고 하셔서 얼굴 보러 잠시 들렀다80m를 수영해야 갈 수 있는 다이빙대가 넘 멋지고 신기했다언젠가 능력되면 가보고 싶어 지금은 자유형으로 10m뿐이 못 가그리고 거제로 이동해서 점심으로 해물 칼국수 먹고 뛰러‍♀️다들 러닝복에 러닝화에 워치까지 바리바리 챙겨온게 넘 귀여웠다눈에 보이는 해안선 따라 쭈욱 내려갔다 다시 쭈욱 올라갔는데돌아오는 길은 이상하게 몸이 너무 무거워서 혼자 천천히 더 뛰고 왔다 다들 물놀이 끝낼 즈음에 도착해서 이제 숙소 가겠구나~했는데 문경출장샵 도착하자마자 물에 담궈짐저는 가위바위보도 이겼는데요하지만 즐거웠으니 굿굿 저녁 먹으러 나왔는데 1차로 봐둔 모래성은 웨이팅 있고 2차로 봐둔 식당은 거의 영업 막바지라 나눠져서 먹을걸 포장해오기로 했다포장 기다리면서 근처 해변도 다시 갔는데 물 빠져나갈 때 도르르륵 몽돌 소리가 너무 귀여웠다 바다까지 와서 회를 안 먹을 순 없겠지오바닷가라서 그런지 더 싱싱하고 양도 많은 느낌!칸쵸도 사왔는데 이름에 모자 씌워주고 싶음숙소 바로 앞이 바다라 밤에 잠깐 산책도 나갔는데 밤 되니 세상이 고요해서 몽돌 소리가 더 잘 들려 좋았다몽돌이들 구미 가자 언니가 잘해주께 ԅ( ิ ▽ ิ ԅ)우리가 다녀가고 1주일 뒤에 거제쪽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서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해서 또 마음 아팠다부디 무사히 복구되기를​다음날은 매미성 구경나혼자만의 목표 중 하나였던 몽꾸 키링 사기는 실패했다알고보니 매미성쪽은 판매처가 아니고 식물원쪽 판매처는 이미 품절이라 하시더라구(잿밥에 더 관심있는 편)혼자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케일 크고 정교했고갑자기 돌 주워보라더니 시작한 돌탑 쌓기도 재밌었다물수제빈줄 알고 작고 맨들한 돌 골랐는데 다들 균형을 문경출장샵 잘 잡아서 무사히 완성함가덕도로 넘어와선 식당 예약 시간 기다리며 근처 인공동굴도 들렀다어쩌다 여기에 인공동굴을 만들었을까? 했더니 일본놈들의 소행이었은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해안로 1206 소희네집마지막 만찬은 바다냄새 가득한 한정식집!이만큼이 인당 8000원이라니.. 바다인심 감동그리고 카페 갔다가 진짜로 해산~.~ 2박 3일이 정말 빨리 지나갔고 덕분에 넘넘 즐거웠네✔️대단한 점: 여행 와서도 매일 아침 뛰는 사람들✔️놀랐던 점: 거제 해저터널 톨비 10000원.. 근데 바다는 안 보이더라​경상북도 구미시 역전로 6;에 나왔던 갓 튀긴 라면집도 갔다왔다라면축제 때도 느낀거지만 막입에겐 갓 튀긴 라면이라고 더 다른점은 잘 모르겠고그냥 라면이 깔끔하고 맛있었음!;이 영광을 장수 나이트 38k에 드려요​멋진 넘버 모으기는 여전히 쭈욱혼자서는 불가능하다.. 제보 대환영입니다요​이제 곧 끝인 여름여름한 풍경들끝나가니 아쉬운데 더 이상 덥진 않았음 좋겠는데 푸릇푸릇한 풍경은 그리울거 같고내 마음은 뭘까?​​유독 8월의 기록이 긴 이유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라고 생각해괜히 귀인운 A+가 아니거등요9월도 함께 해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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